세즐리여행기 =^◑w◐^=♬

장중한 노트르담 사원의 외관 다시 파루광장으로 내려 오면서 노트르담사원을 향해 거의 작품에 가까운 사진을 ... 파루광장 뒤에 소년동상이 보이제이요~~~ 로잔의 시내는 보는 바와 같이 층층 계단형식으로 되어 있다. 로잔에 유일한 메트로다. 복선이 아니고 단선이다. 항구에서 시내를 연결한다. ..

유람선에 국가별 국기 거는데도 규칙이 있답니다. 뱃머리에는 00로부터 오는 나라의 국기(프랑스), 뒤에는 00로 향해서 가는 국가의 국기(스위스)가 달립니다. 로잔항구에 내려서... 항구주변은 몇가지 아이들 놀거리가 있다. 파루광장의 소년동상 파루광장에서 노트르담사원은 터널식 계단을 따라 올..

로잔에서 에삐앙까지는 유람선으로 약 50분거리다. 다시 돌아오는 배는 1시간 후에 떠난다. 그래서 우린 1시간 동안만 프랑스 에삐앙을 다녀 온다. ㅎㅎㅎ 사뭇 스위스와는 다른 분위기다. 아이들은 프랑스땅을 밟았다는데 의미를 크게 두는 것 같다. 바다를 향한 공원한 가운데 시원한 분수대가 아이..

어쩜 저렇게 멋있을 까? 보면 볼 수록 ... 에삐앙을 향하는 유람선에서... 로잔을 뒤로하고 점점 멀어지는 로잔. 비온 뒤라 그런지 하늘의 구름이 빠르게 이동한다. 물의 고장 에삐앙을 향하여 잔잔한 에삐앙의 앞바다. 에삐앙에 다가 서면서 보이는 분수공원과 시내의 모습

로잔항구에서 올림픽 고원 가는 길 옆의 나신상 IOC 올림픽 공원 앞의 오륜상 로잔이 올림픽도시임을 상징하는 작품 : 올림픽 공원 앞 해변에 있다. 볼 수록 멋있는 작품이다. 올림픽공원 입구에서 ... 저멀리 레만호수너머가 프랑스 에삐앙이다. 가운데 태극기의 모습도 보인다. 얼마나 감격이던지

포도밭으로 유명한 브뵈를 지나면서 내려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며... IOC올림픽위원회가 있는 로잔이다. 뒤로 보이는 중앙역사에서도 IOC도시임이 한눈에 들어온다. 에비앙으로 가기위해 도착한 로잔항구 공원 분수대를 가로지르는 무지가 이쁘다. 멀리서 보면 커다란 배로 보인다. 항구 한 켠..

우리가 묵은 호텔에는 생각보다는 여행객이 많지 않았다. 친절한 몽트뢰 주민의 안내를 받으며 도착한 호텔에 빈방이 없다고 한다. 예약만 하고는 컨펌확인을 못했기 때문이다. 째즈 패스티벌 기간이 성수기라 그렇다. 하지만 바로 옆에 있는 최신의 호텔을 소개해 주어서 오히려 더 잘 지낸 것 같다. ..

몽트뢰 레만호 옆에 몽트뢰 음악의 자존심으로 우뚝서 있는 퀸그룹의 리드보컬 프레디머큐리의동상이 있는 광장 그룹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머큐리 동상 We are the champion 비 때문에 한산한 야외 째즈무대 숙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레만호의 야경

몽트뢰 레만호 해안에서 바라다 보이는 건너편의 프랑스지방 레만호숫가에서 은솔 몽트뢰 레만호숫가에서 미경... 레만호의 모녀 몽트뢰 레만호에서 선미와 선영 야외 째즈패스티벌 현장무대 ; 비가오는 바람에 썰렁한 인파로 보기에는 안좋았다는...

비가 와서 그런지 야외 공연장은 눈에 들어 오질 않는다. 하는 수 없이 호텔내부에서하는 한 곳을 찾았다. 열심히 연주하던 무대에 다현을 올려 보았다. 몽트뢰의 째즈패스티벌이 스위스를 관광대국으로 이끄는 선도역할을 했다고 한다. 매년 이 기간이면 엄청난 인파가 쏟아져 들어 온다고 한다.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