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은솔 케롤서비스 매년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을 앞두고 5, 6학년이 학교인근의 교회에서 크리스마스케롤송을 부르는 의식행사임. 지난 12월 15일 밤에... 은솔담임선생님인 MISS BUDD와 함께.. 교장선생님인 Mr Blakeley 041118 183.jpg 041118 173.jpg 041118 161.jpg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6.03.04
[스크랩] 다현 cristmas producktion 지난 1학기간의 리셉션(우리나라의 취학직전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을 리셉션이라 부름)동안 아이들의 성과물을 정리하여 극으로 표현하며 크리스마스 행사와 더불어 함, 교장선생님 바로 앞 맨앞줄에서 제일 큰 목소리로 씩씩하게 노래를 부른 다현이 가운데 손들고 있는 어린이가 다현이 제일 좋아..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6.03.04
본머스 근교에 있는 크라이스처치의 프라이어리 처치 건축된지 천년이 넘었다는 교회 교회 정원 한가운데 1000년을 기념(?)하여 만든 기념물중 당선작이랍니다. 본머스에서 크라이스처치 가는길에 있는 하이클리프 케슬(이 지방의 영주가 살았고 영국의 수상까지 배출했다는...) 성에서 해안을 따라 나오는 오솔길에서... 다현과 아빠의 다정한 한 때랍니다..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6.01.16
크리스마스 장식집과 본머스 연말 풍경 이 맘때쯤이면 시내거리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넘쳐나고...집 전체를 츄리로 장식하는 이런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만족에 족해하는 이네들의 생활풍습이랄까... 1주일에 한번씩 열리는 보스콤 야시장 본머스 타운 스퀘어의 활기찬 모습들... 타운 스퀘어 야경 보머..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5.12.12
달라진 청계천의 모습 영국으로 가기 전인 2년전 청계천 개발을 앞두고 여길 찾았었다. 두터운 교각과 육중한 모습의 청계고가 옆으로 다 쓰러질 듯한 서민 아파트가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서울도심을 어지럽게 하고 있었다. 오늘 영국에서 같이 지냈던 서영이네 가족과 다시 청계천을 찾았다. 정말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놀.. 여행이야기/한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Korea life 2005.10.31
다현유치원 가족등반대회, 부현동초등학교 아이들과 계양산에서... 피터팬유치원 가족등반대회에 앞서 아이들에게 페이스 패인팅에 열중이신 다현 선생님. 선생님 고맙습니다. 계양산 팔각정 모습. 그 뒤로 우리가 사는 아파트가 보이네요. 팔각정 뒤 조그만 봉우리에서 만난 부현동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 팔각정과 단풍에 물든 계양산 해맑은 아이들과 함께하니 참 .. 여행이야기/한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Korea life 2005.10.30
다현아빱니다. 그 때 그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한국에 막 정착한 저희집에 본머스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여기가 한국입니까? 본머습니까? ㅎ ㅎ ㅎ 서진이 할아버님, 할머님과 서진엄마 그리구 민아, 민성이 아버님, 선영이네 식구들, 사모님과 승혁,승우가 못왔지만 나홀로 참여한 양목사님... 모두가 함께 한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영과 ..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5.09.16
구린 놈, 베린 놈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여행하는 그 나라의 인사말 정도는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하루이틀을 머물면서 그 나라 인사말을 제대로 구사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더군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갔는데 도착하는 날 평소 비싸다는 이유로 이용하지 않던 대형밴형택시를 타고 공항에서 시내에 있는 .. 여행이야기/유럽여행기 2005.09.09
그 비싼 스칸레일 패스를 살 것이냐 말 것이냐 결론부터 이야기해야 짜증스런 글이 되지 않겠지요. 무조건이라고 하면 뭣하지만 당연히 사는 게 낫습니다. 저희의 경우 8월 7일부터 8월14일까지 1주일간을 스칸디나비아에서 체류할 계획으로 여행계획을 세웠는데 여행계획 초기부터 부닥친 것이 그 비싼 스칸레일 패스(어른 1명당 171파운드, 아이 1.. 여행이야기/유럽여행기 200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