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인터라켄에서 몽트뢰 ; 골든패스파노라마 기차를 타고 케이블카로 이어지는 알프스 어디를 가나 알프스 코티지의 모습이 정겹다. 그림같은 알프스의 절경은 계속 이어지는데... 골든파노라마 1등석의 모습 골든 파노라마 식당칸 선영이 다현과 정겹게 노는 모습 헝가리,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Hun,Aus,Ger,Swis 2006.03.14
식인종 이야기 중의 하나입니다.... 식인종 이야기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사람, 미국사람, 일본사람이 식인종이 사는 마을에 가게 되었다... 식인종의 추장이 말했다 "너희들이 좋아하는 과일 10개씩을 따오너라..." 먼저 미국사람이 사과 10개를 따왔다 그리고 추장이 말했다 "너의 사과 10개를 모두 똥구멍에 집어넣어라 ! 웃어서도 안되.. 나의관심/웃기는글 2006.03.13
우리회사 사내게시판에 올라 온 어느 은행장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 나의관심/좋은글 2006.03.13
스위스 알프스 인터라켄 ; 그린델발드 그린델발드에서 숙소인 유스호스텔을 찾아 가는 곳 숙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아이거 북벽의 웅장함을 뒤로하고 스위스 정통음식이라는 퐁뒤를 접한 우리 일행... 하지만 느끼한 맛 때문에 배는 야채샐러드와 스파게티로 채우고... 헝가리,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Hun,Aus,Ger,Swis 2006.03.12
스위스 알프스 인터라켄 ;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에 올라 3 얼음궁전 팽귄, 하지만 아니고 수녀님 같다. 여기가 융프라우요흐 정상, 누구? 선미 조카들 간곡한 요청에 ... 여기가 해발 3,454m 유럽의 지붕이다. 순간 왔다가 사라지는 구름... 선영이가 순간 나온 햇살에 보기 좋다. 정상에서 아래를 조망하도록 만들어 놓은 전망대... 하지만 한순간 주변이 구름으로 .. 헝가리,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Hun,Aus,Ger,Swis 2006.03.12
스위스 인터라켄 ; 동역 주변의 스위스코티지 인터라켄 동역에서 몽트뢰행 기차를 기다리며.... 기차역 주변의 전통가옥 스위스코티지는 상큼한 꽃으로 장식을 하고... 식당겸 비엔비 아닐까? 그 집이 그 집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산악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 차창 너머로 파릇한 스위스의 상큼한 시골 풍경 헝가리,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Hun,Aus,Ger,Swis 2006.03.12
스위스 알프스 인터라켄 ; 그린델발트로 우리가 타고 내려가는 그 열차의 모습이다. 급격한 경사를 잘도 내려간다. 해발 1,034m의 그린델발트, 뒤의 산이 그 유명한 이이거 북벽이다. 우리가 묵은 유스호스텔에서 바라다 본 아이거 북벽의 모습인데... 짙게 깔린 어둠과 희끗희끗한 눈자욱이 어우러지면서 만들어 낸 그 모습이 신기해서 카메라.. 헝가리,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Hun,Aus,Ger,Swis 2006.03.10
스위스 알프스 인터라켄 ; 융프라우요흐를 하산하며 만년설 융프라우요흐 정상 눈썰매장. 선영이가 제일 신나해 하는 것 같다. 다시 클라이네 샤이넥으로... 우린 여기서 그린델발트행 산악열차로 갈아 탄다. 이목(옮겨가며 기르는 가축업)의 대명사 알프스 목축업, 열차를 타고 내려오는 도중 중간중간 넓은 초원과 구릉에는 틈실하게 살찐 소들의 모습.. 헝가리,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Hun,Aus,Ger,Swis 2006.03.10
스위스 알프스 인터라켄 ;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에 올라 2 어찌 즐겁지 아니하리요. 얼음궁전내부 정상이 맑았으면 좋으련만... 구름이 잔뜩 서려 있다. 잠시 구름이 겉히자 기분마져 상쾌해 진다. 사진에 전혀 협조하지 않는 다현.ㅎㅎㅎ 눈 썰매장 앞에서. 난 목이 마르면 주변에 있는 눈을 그냥 한움큼 쥐고 먹었다. 기념으로... 아마도 가다보면 스키타는 곳 .. 헝가리,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Hun,Aus,Ger,Swis 2006.03.09
스위스 알프스 인터라켄 ;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에 올라 등산열차는 융프라우요흐 올라 가는 중간중간에 쉬었다가 간다. 발 아래 빙하수 계곡이 눈에 들어 온다. 해발 3,454m 융프라우요흐 정상에 있는 매표소에서 한국의 컵라면을 제공한다. 한국인이 자랑스러울 때다. 등산열차의 한국어 방송도 그렇고...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여길 좋아 하는 가 보다. 얼음.. 헝가리,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Hun,Aus,Ger,Swis 200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