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집트 바하리야 오아시스 ; 백사막의 야영 사막의 일몰은 정말 근~사합니다. 해는 넘어가고 이제 어둠이 몰려 오기 시작합니다. 지붕없는 집. 사막의 바람을 피하기 위햐 북쪽을 향하여 천막을 두르고 하늘을 천정삼아 잠을 청한다. 해는 완죤히 넘어가 버리고...은솔은 사막의 야영에 기대가 부푼다. 아빠도 역시 사막야영 추억을 만들기 위해 ..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4.13
이집트 바하리야 오아시스 ; 백사막의 야영 사막의 일몰은 정말 근~사합니다. 해는 넘어가고 이제 어둠이 몰려 오기 시작합니다. 지붕없는 집. 사막의 바람을 피하기 위햐 북쪽을 향하여 천막을 두르고 하늘을 천정삼아 잠을 청한다. 해는 완죤히 넘어가 버리고...은솔은 사막의 야영에 기대가 부푼다. 아빠도 역시 사막야영 추억을 만들기 위해 ..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4.13
이집트 바하리야 오아시스 ; 백사막 백사막에 널려있는 기암괴석들 바위아래 바닥 모래틈 사이로 희끗희끗 보이는 것이 바위인데 이 지역은 넓다란 바위평원 이랄까? 사막의 일몰을 놓칠리가 없지요. 사실 사막은 날씨 걱정 할 필요가 없더군요. 바람도 늘 일정한 그대로 부는 것 같고... 사막에 왠 눈? 하얀색의 백사막이랍니다. 사막이 ..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4.13
이집트 바하리야 오아시스 ; 크리스탈 마운트, 백사막 1박 2일의 사막 야영길 초입에서 크리스탈 마운트를 올라가면서 지천으로 널려있는 크리스탈 조각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함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백사막 지역을 알리는 표지판. 사막의 돌맹이를 가져갈 수 없다고 써 놓았지만 기념으로 한두개쯤 가져가는 것은 허용한다. 여행을 즐길 줄 아는 ..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4.12
이집트 카이로 2일차 : 바하리야 오아시스 가는 길2 바하리야 오아시스는 카이로 남쪽에 위치한 기자 피라미드 지구를 통과해서 간다. 버스 차창에 그 유명한 피라미드가 눈에 드러 온다. 아 ! 감격 또 감격이다. 두어시간 사막을 달려 버스는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휴게소에 잠시 들른다. 진열된 상품을 보는 내 눈이 의심 스러울 정도로 옛날 우리 시골 ..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4.12
이집트 카이로 2일차 : 바하리야 오아시스 가는 길 우리가 묵었던 사라인 호스텔 입구다, 유럽지역 배낭 여행객에게 호평 받는 인터넷 사이트인 hostelworld.com을 통해 잡은 곳인데 보기에 초라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란다. 시내버스 위의 아이와 눈 마주침. 서로 낯설은 모습이다. 바하리야 오아시스로 가는 카이로 시내 투르고만 버스터미..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4.12
카이로 1일차 : 나일강과 카이로의 야경 나일강의 야경인데 넘 캄캄하게 나왔네요. 사진이... 람세스역에서 택시대절 관광을 했다. 이 기사분은 전형적인 모습의 이집션이다. 100파운드를 후려쳐서 65파운드로 3시간 투어를 했다. 하긴 그래도 우린 손해 보고 타는 거라는 느낌이다. 그래도 하는 수 없다. 은솔 뒤로 보이는 택시. 그래도 이 택시..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4.10
그리스, 이집트 여행일정 전체일정중 이집트 후루가다에서 알랙산드리아로의 변경이 있었는데 그것 말고는 계획대로 진행 되었지요. 여행중 아스완쪽이 매일 60도 정도의 폭염이라는 정보를 듣고는 기왕 해변으로 갈거면 홍해 해변인 후루가다를 포기 하고 지중해에 다가 역사적으로도 유서가 있는 알랙산드리아로 하자 이렇..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