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이집트 여행기 2일차 - 국립고고학박물관, 아크로폴리스, 아고라, 야간페리 <2일차 2005년 5월 26일 목요일> 어제는 이동하는데만 꼬박 하루가 걸렸다. 이 정도의 피곤함은 이미 여러 번 경험했던 바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거뜬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1층 식당에 마련된 아침식사를 먹으로 갔다. 직원들 말로는 대륙식 블랙퍼스트라고 하는데... 아침식사는 뭐니 뭐니 영국의 블.. 여행이야기/유럽여행기 2005.06.11
그리스,이집트 여행일정(안) 이었습니다. 전체일정중 이집트 후루가다에서 알랙산드리아로의 변경이 있었는데 그것 말고는 계획대로 진행 되었지요. 여행중 아스완쪽이 매일 60도 정도의 폭염이라는 정보를 듣고는 기왕 해변으로 갈거면 홍해 해변인 후루가다를 포기 하고 지중해에 다가 역사적으로도 유서가 있는 알랙산드리아로 하자 이렇.. 여행이야기/유럽여행기 2005.06.11
[스크랩] 세계청소년축구 조편성 세계청소년축구 조편성? 6월10일부터 7월12일까지 경기가 개최하며24개 팀이 풀리그로 조별예선을 거친 후, 올라온 16개 팀이 토너먼트로 진행합니다 ^^ A조 네덜란드, 일본, 베냉, 호주B조 터키, 중국, 우크라이나, 파나마C조 스페인, 모로코, 온두라스, 칠레D조 아르헨티나, 미국, 독일, 이집트E조 콜롬비아, 이탈리아, 시리아, 캐나다F조 브라질, 나이지리아, 한국, 스위스 가져온 곳: [中國朝鮮族대모임카페]  글쓴이: 대모임 바로 가기 나의관심/여행 2005.06.11
[스크랩] 네덜란드 청소년축구 조별 대진표 축구경기일정표 1. 월드컵예선 : 6월 9일 새벽 2:45분 2. 네덜란드 세계 청소년 축구 대진표 기간 : 6월 10일 ~ 7월 2일네덜란드 청소년축구 조별 대진표A 조B 조C 조D 조E 조F 조네덜란드터키스페인아르헨티나콜롬비아한국일본중국모로코미국이탈리아브라질베냉우크라이나온두라스독일시리아나이지리아호주파나마칠레이집트캐나다스위스 [한국경기일정] 6월 12일 오후 8시30분 / 對 스위스 (한국시간 6월 13일 새벽 1:30) 6월 15일 오후 8시30분 / 對 나이지리아 (한국시간 6월 16일 새벽 1:30) 6월 18일 오후 4시00분 / 對 브라질 .. 나의관심/여행 2005.06.10
그리스, 이집트 여행기 1일차 - 여기가 그리스 신화의 현장 아테네, 올림픽도 그렇고... <1일차 2005년 5월 25일 수요일> 본머스에서 런던까지 1파운드에 갈 수 있는 메가버스Megabus라는 게 있다. 남들은 잘도 이용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동안 한번도 이용해 보지 못했다. 정류장도 우리집에서 가까운 본머스대학교 정문이다. 걸어서 5분이면 가는 곳이다. 1파운드에 가기 위해서는 보통 1.. 여행이야기/유럽여행기 2005.06.10
영국의 바스 Bath 로마인이 발굴한 온천 휴양도시이자 계몽시대의 문화중심지이다. 19세기 이후 도시가 점차 쇠퇴하였고 1978년 온천도 말랐으나, 시가지에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기념물 약 4,000개가 잘 보전되어 우아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거리 북서쪽에는 1729∼1736년 건설한 사각형의 광장인 퀸스퀘어가 있다. .. 여행이야기/영국여행기 2005.06.10
영국의 스톤핸지 StoneHenge 기원전 2000년경부터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스톤헨지는 4,000에이커(490만평)에 이르는 원형의 흙 구조물 한 가운데에 4톤이 넘는 거대한 돌들이 다양한 형태로 세워져 있는 선돌 유적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세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환상열석(環狀列石) 가운데 가장 유명한 건조물의 .. 여행이야기/영국여행기 2005.06.10
영국의 솔즈베리 Salisbury 솔즈베리Salisbury의 옛 이름은 New Sarum이다. 영국 잉글랜드 윌트셔 주 솔즈베리 행정구에 있는 도시이며 에이번 강과 윌리 강이 만나는 곳에 있다. 오랫동안 윌트셔 주의 주도였으며, 영국성공회의 주교좌 소재지이다. 솔즈베리는 로마인들이 점령한 올드사럼Old Sarum이라는 초기 철기시대의 성채(2.5㎞ .. 여행이야기/영국여행기 2005.06.10
생생 여행기를 중계하기란 어렵더군요. 낯설었던 이집트, 다녀 온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 하면 혼돈chaos이라고나 할까요? 단순히 피라미드와 초고층 빌딩의 부조화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 속엔 이슬람이라는 종교와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 교통혼잡, 차선없는 도심도로의 무질서함속에서 현재와 부닺치며 살아가는 수많은 이집션들.. 여행이야기/유럽여행기 2005.06.08